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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뷰]
나의 티존을 지켜주는 오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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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 리뷰 쓰는건 또 첨이네요 적립금 준다길래...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 올려봐요.
오썸은 2년전에 체험상품으로 만나게 되었구요. 효과가 좋아서 현재까지 구입해서 사용중인대요 그중제 코의 피지를 컨트롤해주는 T-컨트를토너가 죽이는 상품이거든요 사진 2컷은 그때 당시 리뷰쓸때 제 모습이예요.ㅜㅜ 세안후 보이는 피지..아..정말 짜증지대로죠. 거울만 보면 그자리에서 피지를 손으로 짓누르고 빼고 했던저 특히 세안시에 코양옆을 만졌는데. 부드럽게 미끌거리지 않고 알맹이가 느껴질때..정말 코를 파버리고 싶을때가
하지만 이젠 안그래요 바로 이제품때문이죠. 짐도 보시다시피 보이긴 해요. 근데 세안시에 느껴지는 알맹이 느낌이 없어요 그리고 꾹 눌렀을때 나오는 양이 아주 적어요. 이토너를 꾸준히 쓰면. 피지를 차지하는 공간이 좁아져서 그러는거 같아요.
작년에 이제품이 품절되서 몇달을못썼던 기억이 나요. 그랬더니 다시 피지가 올라와요. 즉 치료는 안되는거 같구요. 저한테는 꾸준히 써야 효과를 볼수 있는 기초화장품?같은 존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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