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으로 생기있게~ 피부속까지 촉촉하게~ 제주올가 하이드레이팅 세럼!!!

요즘 같이 건조한 계절에, 저처럼 수분이 부족한 피부가 필요로하는 세럼이랍니다.

수분 부족으로 완전 푸석푸석한

제 피부들이 제주올가 하이드레이팅 세럼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 배송되었어요.

건조한 제 피부에 집중보습관리를 해 줄 제주올가 하이드레이팅 세럼이예요.





포장 상자 밑면에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표기되어 있어요.

유기농 제품이라 유통기한은 제조일자로부터 2년이지만,

개봉 후엔 12개월 내에 모두 사용해야 한답니다~

오썸 제주올가의 유기농은 제주도의 청정지역으로부터 시작하는데요,

청정자연의 유기농 섬을 뜻하는 제주를 컨셉으로 한, 국산 유기농 화장품이예요.

그런데 오썸은 프랑스 에코서트로부터 유기농 인증까지 받았답니다~

그래서 유기농 제품임을 믿을 수 있구요,

환경에도 좋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할 거라 믿어요.

게다가 무파라벤, 무인공향, 무인공색소, 무광유물 처방이라 저자극 유기농 화장품이랍니다.

제주올가 하이트레이팅 세럼은 내용물을 가장 잘 보호해준다는 갈색 병에 들어 있구요,

제주의 유기농 자연이 떠오를 듯한 녹색의 설명서가 붙어 있어요.

갈색병 한 병 용량은 30ml 입니다.

 제 손 안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예요

무엇보다 스포이드로 되어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원하는 만큼 한번에 덜어낼 수 있구요, 깔끔하게 잘 덜어내어진답니다.

제주올가 하이드레이팅 세럼은 무인공향이다보니 여러 가지 식물들의 혼합 향기가 나는데요~

그다지 향긋한 향은 아니지만 계속 맡다보면 향도 괜찮더라구요. ^^

하지만 향은 무척 미약한 편이어서 향이 강한 걸 싫어하시는 분께 알맞아요~

제주올가 하이드레이팅 세럼은 98.93%의 내츄럴 원료를 사용해서 피부에 자극이 적어요.

아침, 저녁 세안 후 스킨과 로션을 바른 후에 사용하면 된답니다.

푸석푸석하고 건조한 제 손등에 발라볼게요.

제주올가 하이드레이팅 세럼은 마치 물처럼 묽은 편이예요.

스포이드를 사용해서 떨어뜨리자마자 주루룩 흘러내려요~

몇 번 두드릴 필요도 없이 얇게 펴 바르면 금새 흡수된답니다.

어느새 촉촉해진 피부가 느껴지시나요? ^^

(좌) 바르기 전 / (우) 바른 후

제주올가 하이드레이팅 세럼을 바르기 전과 바른 후를 비교한 사진을 보면...

촉촉함이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끈적임 전혀 없구요, 물처럼 가볍고 산뜻한 느낌의 제주올가 하이드레이팅 세럼~

올 겨울, 제주올가 하이드레이팅 세럼으로 건조한 피부를 위한 집중보습관리하세요~

촉촉해서 피부가 너무 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