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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썸/아토레스크림] 제주올가 브로콜리 아토레스크림 오썸(O'SUM) - #2 활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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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2-02-12
Name : 여름이맘마
Hits :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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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정,무파라벤,무인공향,무인공색소,아토피,브로콜리,오썸,유기농보습,제주올가  제주 청정자연환경에서 자란 브로콜리로 만든 유기농 보습제 제주올가 오썸(O'SUM) 아토레스크림을 소개합니다.
천혜의 청정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제주도에서 건강하게 자란 브로콜리로 만든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도 계절이거니와 가사와 육아에 전념하다보니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것도 안티-박테리아 세정제로 손을 씻게 되지요. 그러다보니 손이 더욱 건조해지고 손끝은 푸석푸석해지고 ... 그런데 오썸(O'SUM) 바르면서 한결 피부가 부드러워지면서도 촉촉해진 느낌이에요.  오쎰(O'SUM) 체험하면서 제대로 비교해보려고 일부러 의식적으로 왼손에만 집중적으로 발라봤거든요. 그랬더니 육안으로 보기에도 오썸(O'SUM)을 바른 왼쪽손과 그렇지 않은 오른쪽손이 비교가 되네요.
왼손의 손톱은 그냥 보기에도 반질반질 촉촉해보여요. 그래서 손톱과 손톱주위 각질이 자주 생기는 부분에 집중적으로 발라보기도 했어요. 가을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이른바 '손꺼슬'이라고 손톱 주위에 각질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특히 이건 잘못 건드리면 생인손으로 고생도 심하게 하잖아요. 그런데 오썸(O'SUM)으로 충분히 발라 맛사지하듯 문질러줬더니 며칠사이 눈에띄게 상태가 호전되더군요.
▼ 허벅지에도 오썸(O'SUM)을 듬뿍 발라줬지요.  
임신중 소양증을 겪으면서 피부가 많이 손상됐어요. 보습을 잘해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간지러움 때문에 제대로 보습하기가 힘들었거든요. 게다가 긁다가 생긴 수많은 생채기들 때문에 지금도 피부가 약간 얼룩덜룩해보일 정도에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거나하면 지금도 가끔 못견딜 정도의 간지러움이 센세이션처럼 찾아오곤 한답니다. 그런 허벅지에 오썸(O'SUM) 발라주니 진정효과도 있는건지 가려움이 한결 완화되는 느낌이네요.
허벅지만큼이나 많이 상한 피부가 바로 팔부위에요. 제가 소양증으로 가장 많이 고생한 계절겸 출산을 경험했던 계절이 여름인지라 팔이 밖으로 노출되어 있었기에 건조함이나 그로인한 가려움증이 가장 심했던 부위중 한군데이기도 하구요. 특히 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철 팔꿈치는 조금만 방심해도 거칠게 터버리곤 하네요. 
요즘도 가끔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이 찾아오곤해서 마구 긁어놨더니 이렇게 상처가 보이네요. 그런 팔에 오썸(O'SUM)을 듬뿍 발라줬어요.  보기에도 많이 윤기가 있어졌나요? 한결 가려움증이 덜해지고 건좜으로 인한 땡김이 많이 없어졌어요.
 나름 발을 열심히 씻고 닦는 편이라 출산전까지만해도 이렇진 않았는데 출산하고 한여름을 산후조리 하느라 보낸 후 갑갑함에 수면양말도 없이 맨발로 가을과 겨울을 각각 한철씩 보내며 어느날 발견한 제 발뒤꿈치 상태를 확인하고 몇날몇일 우울했는지 몰라요. 이렇게 노화가 오는건가 하고 ... 이제 한여름에 샌들 신기는 다 틀린건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번에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오썸(O'SUM)을 한 며칠 잘 발라줬어요. 그랬더니 상태가 많이 좋아지네요. 
한 3번정도 발라준 후의 모습이에요. 바로 직후는 아니고 바른 후 한 30~40분정도 경과한 후의 모습이구요. 한결 많이 나아졌죠? 아 ... 여름에 샌들 신어도 될 희망이 보이네요.
엄마 피부로 검증된 오썸(O'SUM) 이렇게 좋은걸 엄마 혼자 쓸 순 없죠. 아토피 초기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울 아가한테도 좀 발라줘야겠어요.
▼ 아토피때문에 간지러웠는지 자기가 긁어서 저렇게 만들어놨네요.  ▼ 오썸(O'SUM)을 듬뿍 발라줍니다. 
 두어번 발라줬더니 벌써 눈에 띄게 피부에 윤기가 흐르네요.
여름이랑 여름맘은 이번에 오썸(O'SUM) 열심히 발라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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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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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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