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풀렸죠?

앞으로 더더욱 따뜻한 봄날이 되길 바라며...

이제 봄도 다가오겠다, 전 둘째 슈퍼스타 2의 임신으로 컨디션도 들쭉날쭉 얼굴 피부도 그리 좋지 않아요.

이번에 제가 좋아하는 오썸에서 문제성 피부에 좋은 오미자 AC 트리트먼트 퍼스트 토너와 오미자 AC 트리트먼트

올인원 에센스를 체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생겼어요!

설연휴와 택배사의 착오로 조금 늦게 제 손으로 들어온 오미자 라인의 토너와 에센스에요~

오미자를 연상케하는 빨간색의 포장이 눈에 띄네요!

뒷면을 보시면, 오미자 토너와 에센스의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토너는 120ml 이고, 에센스는 50ml 에요.

제가 화장품 볼때 따지는 전성분 입니다.

오썸 화장품들은 전성분 걱정없이 사용할수있어서 좋아요!

임산부인 저도 걱정없이 쓸수있는 화장품이랍니다~

빨간 포장에서 본품을 꺼내봤어요.

역시나 병도 오미자를 연상케하는 빨간색이네요!

유리병에 담겨져 있습니다.

요즘 임신때문에 그런지 얼굴도 잘 붓고, 트러블도 잘 생기는데,

오썸의 오미자 라인으로 피부걱정 덜었으면 좋겠어요!

바로 세안하고 사용하려고 토너 뚜껑을 열었답니다.

화장솜을 쓰시는 분들도 많던데, 전 그냥 손에 덜어서 쓰는걸 좋아해요.

손에 오미자 토너를 적당량 덜어봅니다.

색상은.. 제 손색상때문에..

옅은 레드계열인가요?

요즘 임신때문인지 온 피부가 상태 별로인.... ㅠㅠ

얼굴에 기미도 나고...

안 생기던 것들이 생겨요... ㅠㅠ

오미자 토너를 듬뿍 발라주었어요.

얼굴색이 좀 칙칙해보이죠?

붉은끼도 있고..

오미자 토너를 바른다음, 바로 오미자 에센스를 발라주려고 손에 짜봅니다.

오미자 에센스의 색상은 하얀색이네요.

임신전의 피부로 되돌리기 위해서 듬뿍~~!

나의 피부 돌리도~~~

오미자 토너와 오미자 에센스를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계속 발라봤어요.

이 사진이 나흘째.

피부가 좀 밝아졌나요??

이건 정면에서 찍은 사진.

피부가 촉촉해보이네요~

오미자를 물에 우려먹음 좋다고 들었는데, 역시나 몸에 좋은게 피부에도 좋은거군요!!
임신기간 동안에 꾸준히 오미자 라인의 토너와 에센스를 발라서 임신전의 피부로
되돌려야겠어요!
안심하고 바를수있는 오썸의 화장품으로 임산부들도 이뻐지자구요!